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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MAN, 4월 연극 '2호선 세입자' 후원 '컬처메이트 후원 프로젝트' 진행
 

2025-03-28 09:00

고트만, 4월 공연 '2호선 세입자들' '컬처메이트 후원 프로젝트' 후원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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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주방용품 GOTMAN의 컬처메이트 프로젝트를 활발히 추진하는 가운데, 컬처메이트 프로젝트 7기인 4월에는 연극 '2호선 세입자'가 확정되어 공연팀과 관객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갓만의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컬처메이트 프로젝트는 매달 가치 있는 문화 공연을 선정하고 예매 티켓 구매를 지원함으로써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되고 있습니다. 작년 8월 한국소극장협회와 함께 첫 선을 보인 이후, <별이 빛나는 밤에>, <써니텐>, <김종욱 찾기> 등 매달 꾸준히 개최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서울 대학로 바탕골극장에서 공연되는 '2호선 세입자'는 2호선 역무원으로 취직에 성공한 후 아버지의 뒤를 이어 차량기지의 기관사가 되고자 하는 청년의 이야기를 그린 연극이다. 실제 지하철을 방불케 하는 생동감 넘치는 무대와 배우들의 뛰어난 코믹 연기로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코믹 휴먼 판타지다.

고트만 상품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연극 관람을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고트만 공식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극장 티켓 발권 예약 코드를 문자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고트만(대표 차찬영) 관계자는 "예술가들의 소중한 꿈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갓맨 컬처메이트가 매달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문화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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